[종합] 하루 새 '코로나 확진자' 123명 더…대구서만 9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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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하룻밤 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123명 더 나왔다. 이로써 오전 9시 기준 현재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총 556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일(22일)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12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123명 가운데 113명이 대구·경북지역 거주자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일(22일)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12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123명 가운데 113명이 대구·경북지역 거주자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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