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창원병원 의사 확진 판정…병원 내 감염 추정

[속보] 한마음창원병원 의사 확진 판정…병원 내 감염 추정

강경주 기자

입력2020.02.23 10:39 수정2020.02.23 10:40

[속보] 한마음창원병원 의사 확진 판정…병원 내 감염 추정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관련 뉴스

1

국민의당, 오늘 창당대회…'코로나19' 여파 온라인 생중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가칭)은 23일 오후 서울종합예술학교 SAC아트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코...
2

[종합2보] 코로나19 확진 123명 추가…대구·경북에서만 113명 발생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오전 브리핑에서 전일 16시 대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123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556명으로 증가했다. 중대본...
3

코로나19 확진 한마음창원병원 의사, 병원 내 확진 간호사 접촉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던 한마음창원병원에서 의료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23일 오전 브리핑에서 한마음창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