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구시장 "신천지교인 670명 연락안돼…무증상자도 상시 모니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시장 "신천지교인 670명 연락안돼…무증상자도 상시 모니터"
    대구시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전수조사 과정에서 증상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의 경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하루 2차례 증상 발생 여부와 자가격리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역 사회 감염원으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해 3차례에 걸쳐 교인 명단을 확보한 뒤 조사를 했다.

    조사대상 9천336명 가운데 "증상이 의심된다"고 답한 인원은 1천276명에 이른다.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교인도 6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이 없다"고 답한 인원은 7천390명이다.

    권 시장은 "연락이 이뤄지지 않은 인원에 대해서는 공무원 등을 동원해 지속해서 접촉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신천지센터·복음방 등 25개소는 지난 18일 이후 폐쇄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코로나19 청주 확진자 택시에 53명 탑승…신고해달라"

      시, 32명 신원 확인해 자가 격리 조처·모니터링 강화21명은 카드번호·승하차 시간·장소 등 공개해 자진신고 유도청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부부 중 남...

    2. 2

      [종합] "한국인 입국·여행 금지" 조치 줄이어…지구촌 고립 가시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하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거나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는 국가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에 이어 한국의 지구촌 고립이 가시화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가...

    3. 3

      외교부, 이스라엘의 한국인 입국 금지에 유감 표명

      코로나19 우려로 항공기 돌려보내…사전 예고 없는 조치에 항의이스라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한국인들의 입국을 갑작스럽게 금지하자 정부가 유감을 표명했다.23일 외교부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