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시 "확진자 16명 중 200번 남성 포함 8명이 온천교회 연관" 입력2020.02.23 13:13 수정2020.02.23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부산시 "확진자 16명 중 200번 남성 포함 8명이 온천교회 연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여고 교사 1명 확진…교직원 80여명 자가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고교 교사 1명이 포함돼 학교장을 포함한 교직원 80여명이 자가격리됐다. 23일 대구여고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체 교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교직원 회의를 한 ... 2 성지순례단 코로나19 확진 18명…접촉자 170여명에 확산 우려 보건당국 "감염 경로 다양하게 조사하나 아직 파악 못 해" 확진자 온천·식당 가고 아이돌보미 하는 등 2차 감염 우려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가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른 데... 3 '신천지 대구집회 참석' 부천 확진자 동선 "부산→부천→강남" 대구서 부천 온 대학생 확진자는 택시 타고 대학병원 방문 경기도 부천시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대략적인 동선을 공개했다. 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녀왔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고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