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有痛 입력2020.02.23 17:53 수정2020.02.24 02:21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9년 소매시장 보고서 이미지 크게보기 오프라인 유통이 무너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작년 소매시장 보고서는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전체 소매 판매 시장에서 오프라인 유통사 비중은 사상 처음 60% 밑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는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하는 분위기다. 오프라인 유통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블유케어랩, 생리대 브랜드 '오가닉 제인' 론칭 더블유케어랩은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브랜드 ‘오가닉 제인’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오가닉 제인은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이 인증한 미국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커버를 탑시트에 ... 2 [이슈+] 반려동물이 곧 나…똑같이 먹고, 바른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族)'에 이어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펫미족(pet=me族)'이 등장하며 유통가에서 다양한 제품·서비스로 관련 수요 ... 3 타임커머스 간 코일매트업체, 신제품으로 일매출 2000만원 거둔 비결은? 코일매트업체인 '더루시'가 티몬을 통해 처음으로 온라인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 시장에 뛰어들어 하루 만에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상품기획자(MD)와 협업해 선보인 신사업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