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시험장 ‘코로나 방역’ 강화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23 18:15 수정2020.02.24 01:3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에 마련된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장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감독관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수험생들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한국·일본에 여행경보…한국 내 자국민에 출국권고도 코로나19 관련해 입국금지 이어 강력 조치 이스라엘 외교부는 23일(현지시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한 한국과 일본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 2 속초 확진병사 접촉 18명 '음성'…軍, 현역병 20여명 추가 검사 확진병사 출퇴근한 소속 부대의 현역병사 상대로 자체 역학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상근예비역과 밀접 접촉한 강원도 속초 군부대 소속 1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속초시는 지난 22일 코로나... 3 코로나19 사망자 벌써 6명…확산세에 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도 온라인으로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세에 그룹 방탄소년단도 컴백 기자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만 진행한다. 23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는 다음날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글로벌 기자간담회와 관련해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