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시험장 ‘코로나 방역’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에 마련된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장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감독관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수험생들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