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참석자들 체온 확인 입력2020.02.23 17:37 수정2020.02.24 02:49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23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교회와 성당은 평소보다 참석자들이 줄어 한산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신도들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한국·일본에 여행경보…한국 내 자국민에 출국권고도 2 속초 확진병사 접촉 18명 '음성'…軍, 현역병 20여명 추가 검사 3 코로나19 사망자 벌써 6명…확산세에 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도 온라인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