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방의료원·공공병원 등 43곳 전담병원 지정…"경증 환자 치료" 입력2020.02.23 18:24 수정2020.02.23 18: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지방의료원·공공병원 등 43곳 전담병원 지정…"경증 환자 치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유은혜 "앞으로 2주간 학원·PC방 이용 않도록 지도해달라" [속보] 유은혜 "앞으로 2주간 학원·PC방 이용 않도록 지도해달라" /연합뉴스 2 코로나 음성이던 日여성, 귀가 뒤 확진 판정 '논란'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으로 판정돼 지난 19일 배에서 내린 한 일본 여성이 확진자로 판명됐다. 아사히신문은 23일 일본 도치기현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귀가 ... 3 회계사 시험장 '코로나 방역'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에 마련된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장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감독관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수험생들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