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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당초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방탄소년단 7집 'MAP OF THE SOUL : 7' 기자회견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급하게 생중계로 변경했다.
소속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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