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출퇴근 시차제·재택근무 권고…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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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혼잡도·밀접 접촉 줄여 전염병 확산 예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가 회원사들에 출퇴근 시차제, 재택근무, 원격회의 등을 권고했다.
대한상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경제계도 대중교통 혼잡도와 밀접 접촉을 줄여 전염병 확산 예방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상의 회원사인 전국 18만개 기업이 대상이다.
대한상의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우리 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우리경제에 미치는 중장기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대한상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경제계도 대중교통 혼잡도와 밀접 접촉을 줄여 전염병 확산 예방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상의 회원사인 전국 18만개 기업이 대상이다.
대한상의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우리 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우리경제에 미치는 중장기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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