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시 "신천지울산교회·복음방·센터 즉각 폐쇄" 입력2020.02.24 15:38 수정2020.02.24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 "신천지울산교회·복음방·센터 즉각 폐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여파에 프로축구도 '흔들'…K리그 개막 잠정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잠정 연기됐다.프로축구연맹은 24일 오후 2시 신문로 연맹 회의실에서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2020시즌 ... 2 코로나19에 여의도 초비상…증권사들 '컨틴전시 플랜' 가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늘어나면서 여의도 증권가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증권사와 운용사는 물론 주식시장을 관리하는 한국거래소도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을 내놓으... 3 인천 신천지 시설 65개 폐쇄…"대구집회 참석 신도 파악 중" 인천시는 24일 관내 신천지교회와 관련 시설 65곳이 모두 폐쇄한 것을 확인하고 방역 조치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 마태지파의 협조로 관내 현황을 파악한 뒤 관련 시설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