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하겠다는 발표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전체 직원 500여명 가운데 안동 등에서 출퇴근하는 160여명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청송에는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또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전담팀을 10개 반 55명으로 확대 편성해 감염증 예방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경로당,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과 청송문화예술회관, 청소년수련관을 폐쇄했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으나 인근에서 계속 늘어난다"며 "군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