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미세먼지 11분 만에 99.999% 제거 입력2020.02.24 17:00 수정2020.02.25 01:3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가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성능을 입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에서 0.01마이크로미터(㎛·1㎛=100만 분의 1m)의 극초미세먼지를 11분 만에 99.999% 제거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폰과 명품의 만남…"윈윈 전략 통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사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21일 0시에는 판매 사이트에 접속이 몰려 서버... 2 LG전자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협력사에 550억 규모 무이자 자금지원 LG전자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협력사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협력사 '유양디앤듀'에서 간담회를 열고 ... 3 갤Z플립 톰브라운, '프라다폰' 전철 밟나…"1년 만에 '공짜폰' 전락" 명품 패션 브랜드 톰 브라운을 입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이 중고거래 시장에서 되팔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정판이란 점이 부각되며 최대 200만원까지 웃돈이 붙었다.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