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업인 후계자·경영인 모집 입력2020.02.24 17:21 수정2020.02.25 02:4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수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어업인 후계자와 수산업 경영인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어업후계자 네 명에게 최대 3억원을 사업자금으로 융자해준다. 우수 수산업 경영인 한 명에게는 어업시설 구축비 2억원을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 1%에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려운 시기 고통 나눠 극복하자"…코로나19 확산에 전국 '相生 물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가 임대료 인하, 전통시장 장보기 등 전국의 기업과 공공기관, 상인 등이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 2 조달청, 올해 31.7조 발주…인천시 1.6조 최다 조달청은 올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31조7000억원 규모의 공공공사 발주를 예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28조2000억원보다 12.5%(3조5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조달청은 상반... 3 소나무를 지켜라 24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야산에서 태안군청 직원들이 소나무에 재선충병 예방주사를 놓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