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시흥경찰서 경찰관 1명 코로나 확진…대구 처가 방문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관 접촉 직원 출근 금지 시켜"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4일 오전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역사 내에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날 4개 열차의 운행이 중지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4일 오전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역사 내에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날 4개 열차의 운행이 중지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흥경찰서는 24일 "최근 대구를 방문한 경찰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산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해당 경찰관은 이날 새벽 경찰서에서 당직근무 중 검체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곧바로 격리 조치됐다.

    이 경찰관은 지난 15~17일 처가가 있는 대구에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미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전날 오후 거주지인 부천시 소재 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았다.

    시흥서는 이 경찰관과 접촉한 모든 직원에 대해 출근하지 말 것을 안내하고, 경찰서 건물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올린 대만…여행자제 직전 단계

      "특별 주의하고 여행갈지 검토해야"…질병 여행경보도 2단계로대만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관련해 한국 여행 경보를 여행 자제 직전 단계인 2단계(황색)로 격상했다.24...

    2. 2

      미카 내한공연, 코로나19 확산에 잠정연기

      4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던 영국 출신 팝스타 미카(MIKA·37)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다음 달 4&sim...

    3. 3

      병원 사회복지사 확진…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간호사 확진 메리놀병원도 의료진 8명 자가격리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됐다.코호트 격리는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다.부산시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