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246위안… 0.05% 가치 하락 입력2020.02.24 10:16 수정2020.02.24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4일 환율을 달러당 7.024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1일 고시환율 달러당 7.021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5%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상하이증시, 지급준비율 인하 등 추가 부양책 주목 지난주 중국 상하이증시는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마지막 거래일인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3039.67에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 상하이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210위안… 0.26%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1일 환율을 달러당 7.021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0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2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6%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026위안… 0.02%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환율을 달러당 7.002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9일 고시환율 달러당 7.001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2%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