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대구 131명, 경북 11명 확진자 늘어 입력2020.02.24 10:16 수정2020.02.24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131명, 경북 11명 확진자 늘어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수도 베이징 안정 찾나…이틀째 신규 확진 없어 누적 확진 399명…사망 4명·198명 완치 퇴원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나오지 않으면서 차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2... 2 대구→수원 광교신도시 방문 60대 확진자 부부 아들 코로나 확진 대구에서 경기 수원을 방문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부부의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추가 확인된 확진환자인 34세 남성은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앞서 확진 ... 3 한마음창원병원 코로나19 확진의사 수술 참여한 환자 11명 음성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마음창원병원 의사(49)가 참여한 수술을 받은 환자 11명 전원이 24일 오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한마음창원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