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225명 소재 파악 안돼 입력2020.02.24 11:04 수정2020.02.24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225명 소재 파악 안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도 대구∼제주 운항 안한다…대구공항 '잠정휴업' 인천∼텔아비브도 다음달 28일까지 운휴 최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대구 국내선의 운항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 2 이재명 "353개 신천지 시설 14일간 강제폐쇄·집회금지" 긴급행정명령 발동…대구집회 참석·도 관련 신도명단 제공 거듭 요청 대구집회 참석자 중 초기 검사거부 10명 중 2명 확진…명단 확보 시급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관련 ... 3 국방부 "보건당국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격리"…군 확진자 11명 1인 격리 원칙…추가 확진자 4명 부대 내 감염 가능성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돼 11명이 됐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군내 코로나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