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주간 대구 지역 감기 등 유증상자 2만8000명 전수조사 입력2020.02.24 11:38 수정2020.02.24 1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주간 대구 지역 감기 등 유증상자 2만8000명 전수조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구미·LG→인천 다 뚫렸다…전자업계 코로나 '초비상' 국내 전자업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직원의 가족이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을 받아 인천사업장 연구동이 폐쇄됐다. LG전... 2 코로나19에 증시 '털썩'…"코스피 2080 뚫리면 반등 동력 잃어"[이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면서 증시가 휘청이고 있다. 장중 2100선이 무너진 코스피지수가 2080선까지 뚫릴 경우엔 반등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4... 3 [속보] 정부 "코로나19 입국제한 조치, 현 수준 유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제한 조치를 확대하지 않고 현재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추가적인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