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회장 확진에 인천 사립학교 관계자 31명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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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이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학 혁신 방안 토론회의 참석자 31명을 모두 자가 격리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평교사는 없고 모두 교장, 이사장, 법인 사무국장, 행정실 직원 등이다.
시교육청은 참석자가 근무하는 각 사립학교에도 공문을 보내 긴급 방역에 나섰으며 이들의 동선을 파악해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