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동 확진자 2명 추가…8명으로 늘어 입력2020.02.25 09:21 수정2020.02.25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안동시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안동에는 확진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이스라엘 성지순례 5명과 일반인 1명, 이들과 접촉자 2명이다.시는 추가 확진자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신천지 전체 신도 명단 제공받기로 합의…감염 전수 조사 정부가 전국 신천지 교회 신도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수 조사에 나선다.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천지 교회측으로부터 전체 신도 명단을 제공받아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 2 청도대남병원 "이만희 친형, 닷새간 치료 받았었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의 형이 사망 직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닷새간 응급실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정신병동 입원환자들이 1... 3 코로나19 경주 확진자 2명 추가…경주 첫 확진자의 부모 경북 경주시는 시민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숨진 40세 남성을 포함해 모두 5명으로 늘었다. 경주 4번과 5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