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코로나 피해기업 희망컨설팅 입력2020.02.25 17:56 수정2020.02.26 03:1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컨설팅 사업을 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1 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대상은 330곳이며, 컨설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GIST, 약물 투여한 심장세포 3D로 분석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국양)는 문인규 로봇공학전공교수팀이 약물을 투여한 심장근육세포들의 이미지를 통해 심장근육세포의 박동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기... 2 부산시, 홈쇼핑 방송 참여社 모집 부산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3월 13일까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5곳을 모집한다.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사업이다. 중... 3 코로나19 여파에 자갈치시장도 문 닫았다 500년 역사의 대구 서문시장이 24일 처음 휴장한 데 이어 부산 자갈치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이 잇따라 임시 영업중단에 들어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손님들의 발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