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청 "대구·경북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산 차단" 입력2020.02.25 09:46 수정2020.02.25 1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온천교회 1명 포함 6명 추가 확진…누계 44명 확진자 접촉 추정되는 추가 확진도 5명 코호트 요양병원 300명 가까운 환자·의료진·직원 검사 중 신천지 연관자도 기존 15명 외 16명 추가 통보받아 검사 중 24일까지 38명의 코로나19... 2 코로나19에 '한국인 입국금지' 또 늘어…홍콩도 가세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국가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중동과 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이어 한국과 인접한 홍콩마저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 3 미국 CDC,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불필요한 여행 자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 CDC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