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질병센터, 한국 여행경보 3단계 격상 "불필요한 여행 자제" 주용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2.25 10:38 수정2020.02.25 1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했다. CDC 여행경보는 1단계 '일반적 주의', 2단계 '각별한 주의', 3단계 '불필요한 여행자제'로 나뉜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CDC,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불필요한 여행 자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 CDC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 2 대만, 코로나19 확산 차단…한국서 오는 입국자 14일 격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는 25일부터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14일간 의무적으로 격리된다. 다만 검역 정책은 대상자의 국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될 방침이다. 대만 중앙유행... 3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올린 대만…여행자제 직전 단계 "특별 주의하고 여행갈지 검토해야"…질병 여행경보도 2단계로대만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과 관련해 한국 여행 경보를 여행 자제 직전 단계인 2단계(황색)로 격상했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