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2월 세계 최초 수소법(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법) 시행
-현대차 美정부 MOU 체결 ‘이종목’

▶저가매수기회, 新대장주 수소차 인프라 투자 종목을 찾아라! (확인)

시장조사기관인 HIS Markit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수소차 생산규모는 2021년도에 1만 대를 돌파하며, 2027년에 7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고 하며, 맥킨지는 2050년이 되면 수소 산업 분야에서 연간 2조 5,000억 달러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세계적으로 3,000만개가 넘는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 결과 수소차뿐 아니라 인프라 투자 종목이 새로운 대장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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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와 미국 에너지부는 1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과 미국 ‘연료전지및수소에너지 협회(FCHEA)’ 역시 이날 워싱턴 D.C. 연료전지및수소에너지협회 사무소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 가운데 ‘이 종목’은 현대기아차에서 개발한 수소 전기차에 부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져 11일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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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프라 종목 중 배터리 공급 업체가 강세다. 중국에 출시된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을 제외한 글로벌(76개국) 배터리 사용량에서 국내 대형사 2곳이 각각 2위와 3위를, SK이노베이션이 6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에 탑재된 국산 배터리 에너지 총량도 50.6GWh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에 가장 많은 에너지 총량의 배터리를 제공한 업체는 일본의 파나소닉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글로벌 전기 배터리 공급 업체 국내 대형사 2곳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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