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봉쇄', 중국 우한시 같은 지역 봉쇄 아니다" 입력2020.02.25 11:30 수정2020.02.25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 '봉쇄', 중국 우한시 같은 지역 봉쇄 아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장 "이마트 마스크 줄 서기 대란 비통…사회적 약자에 50만장 우선 배부"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형마트에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몰리는 이른바 '이마트 마스크 대란 사태'와 관련 "사회적 약자 등에 마스크 50만장을 우선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25일 오전 대구시청에... 2 '대구·경북' 코로나19 방역망 바리케이드 쳐진다 [종합2보] 대구·경북 지역에 '방역망 바리케이드'가 쳐진다. 당정청이 25일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최대 발생 지역인 대구·경북에 통상적인 차단을 넘어 최대 봉쇄조치... 3 코로나19 '팬데믹' 공포…아시아 증시 '타격'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펜데믹) 공포가 확산해서다. 25일 오전 11시16분 현재(한국시간) 사흘간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닛케이 225 지수는 2.98%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