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자 3대3 농구, 코로나19 여파로 일본 대회 참가 취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자 3대3 농구, 코로나19 여파로 일본 대회 참가 취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일본에서 열리는 3대3 프리미어 월드 게임 참가를 취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29일부터 이틀간 일본 고베에서 열린다.

    WKBL은 유망주 4명으로 3대3 농구팀을 구성. 지난 18일부터 훈련을 해왔다.

    대회 참가 취소로 훈련도 중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핑골프, 역대급 관용성과 비거리 구현 G440K 드라이버 출시 [골프 브리핑]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가 2026시즌 신제품 G440K드라이버를 출시했다.20일 핑골프에 따르면 G440 K 드라이버는 최고 수준의 관성모먼트(MOI) 수치로 직진성과 관용성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솔과 크라운에 무게를 절감하도록 카본 소재를 적용한 듀얼 카본 플라이 랩과 프리호젤 테크놀로지가 핵심 기술이다.  헤드의 솔(3.5g), 크라운(1.5g), 프리호젤(3g) 부위에서 절감된 무게를 백 웨이트를 포함한 드라이버 헤드 주변부에 최적화해 배치함으로써 무게중심(CG)를 더 낮고 깊게 배치한 결과다. 호젤의 연결 부분 중간을 덜어내 경량화를 시킨 후 제거된 무게를 재배치하여 무게중심을 낮추는 프리호젤은 G440 K 드라이버의 스윗 에어리어를 힐 쪽까지 더 확장시켰다. 그 결과 높은 관용성과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해 최적의 스핀과 더 높은 탄도를 만들어 긴 비거리와 안정된 방향성을 만들어 준다.새로운 32g 조절식 백 웨이트도 눈길을 끄는 기술이다. 중립·드로우·페이드 위치로 무게추를 이동해 구질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역대급 얇아진 T9S+ 티탄 페이스가 더 빠른 볼 스피드와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핑골프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G440 K드라이버와 함께 G440 LST(로우스핀 상급자용), 440 MAX(스탠다드), 440 SFT(슬라이스방지)로 골퍼들의 선택지를 늘렸다. LST를 제외한 모든 헤드는 초 경량 HL(시니어)모델로도 주문할 수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2. 2

      피겨 신지아 "다시 감 잡았다…伊 은반서 후회없이 연기"

      김연아를 보고 스케이트화를 신은 수많은 ‘김연아 키즈’ 가운데 신지아(18·세화여고)는 “진짜 제2의 김연아가 될 재목”으로 꼽혔다. 그리고 신지아는 시니어 데뷔 1년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꿈의 무대’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그는 19일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연기를 마친 뒤 후회없이 웃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초등학교 1학년 때 스케이트를 시작한 신지아는 힘이 넘치는 점프, 남다른 표현력으로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2년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제2의 김연아’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연아 이후 한국선수로는 16년만의 입상이었다. 그는 “김연아 선생님을 보고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고, 지금도 앞으로도 제 롤모델”이라고 말했다.지난 4일 열린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신지아는 개인 최고인 총점 219.89점으로 우승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서 1위에 올랐던 총점 216.20점을 뛰어넘었다. 그는 “올림픽에 간다는 사실이 꿈만 같아서 집에 가는 차에서 혼자 ‘와, 내가 진짜 밀라노에 가는 건가?’하고 중얼거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모든 선수들에게 그렇겠지만 올림픽은 저의 궁극적인 꿈의 무대였어요. 드디어 큰 꿈에 다가서는 만큼 제 모든 것을 쏟아내기 위해 지금도 매 순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주니어 시절 승승장구하던 신지아였지만 시니어 무대 데뷔 이후에는 적잖은 성장통을 겪었다. 최근 2년 사이 키가 10cm 가량 커

    3. 3

      "시즌 성적은 겨울에 결정…근력 키워 '힘의 저수지' 만들어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에게 동계 전지훈련은 단순한 ‘체력 보강’의 시간이 아니다. 시즌 내내 유지해야 할 힘과 스피드를 미리 끌어올리는, 말 그대로 1년 농사의 밑 작업이다. 지난 4일부터 포르투갈 포르티망 모르가도CC에서 진행 중인 빅피쉬골프아카데미 전지훈련에서도 선수들의 하루 일정에는 반드시 개인 트레이닝이 포함돼 있다.박현경과 배소현 등 KLPGA투어 정상급 선수들의 개인 트레이닝을 담당하는 박영진 트레이너는 “전지훈련과 시즌 중 트레이닝은 목적 자체가 다르다”고 설명한다. 그는 “시즌 중에는 다음 날을 대비해 회복이 최우선이지만, 전지훈련에선 최대 근력과 파워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둔다”고 말했다.시즌 중 트레이닝은 철저히 ‘관리’ 중심이다. 대회가 없는 월·화요일에만 제한적으로 근력 운동을 진행하고, 수요일부터는 프로암과 공식 일정에 맞춰 몸을 가볍게 유지한다. 경기 주간에는 회복과 컨디셔닝이 핵심이다. 박 트레이너는 “근육 피로도가 누적된 상태에서 무리하면 경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라운드 전후 케어와 회복을 빠르게 해 다음 날 경기를 준비하는 게 시즌 중 트레이닝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비시즌 기간인 전지훈련 땐 강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목적부터 바뀐다. 박 트레이너는 “최대 근력을 먼저 끌어올려야 시즌 동안 파워와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다”며 “전지훈련 기간엔 선수별 최대 근력을 파워와 스피드로 전환하는 ‘주기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비시즌인 동계 때 ‘힘의 저수지’를 만들어 놓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