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38명 중 22명 온천교회 관련자" 입력2020.02.25 14:23 수정2020.02.25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시 근무 행안부 직원 1명 코로나19 의심증상에 검사 진행 세종시 행정안전부 별관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감염진단 검사를 받았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직원은 이날 아침 의심증상을 느껴 출근하지 않고 ... 2 "국내 8번째 사망자, 코로나19 관련 폐렴악화로 사망" 청도대남병원 장기입원 67세 남성…대남병원 6번째 사망자 국내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의 사인은 코로나19와 관련한 폐렴 악화라는 방역 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사망자... 3 유튜브·SNS서 '마스크 만들기' 열풍…필터 원단까지 동났다 "마스크 한 장에 3000원이 넘어요. 그마저도 구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만들어 봐요."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구입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되면서 유튜브와 사회관계망(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