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칠곡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 입소자 22명 코로나19 확진" 입력2020.02.25 14:24 수정2020.02.25 14: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38명 중 22명 온천교회 관련자"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국내 8번째 사망자 코로나19 관련 폐렴 악화로 사망" 국내 8번째 사망자 코로나19 관련 폐렴 악화로 사망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 3 세종시 근무 행안부 직원 1명 코로나19 의심증상에 검사 진행 세종시 행정안전부 별관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감염진단 검사를 받았다. 2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직원은 이날 아침 의심증상을 느껴 출근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