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운영 중단 입력2020.02.25 15:06 수정2020.02.25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날 오후부터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국토발전전시관은 우리나라 국토 정책과 발전상을 소개하는 전시관이다.임시 휴관 기간은 이날부터 3월 8일까지이며, 향후 개관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공연계 '강타'…2월 매출 전월보다 43% 줄어(종합) 3월 초순까지 클래식·무용 등 공연 '올스톱' "3월부터 공연 본격화하는데"…공연계 '한숨' 확산 일로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가 공연계를 강타하고 있다. 공연계 매출은 급감했고, 행사도 줄이... 2 28세 한국 작가 작품, 3억원에 경매 낙찰...이목하의 '돌풍' 홍콩에서 열린 필립스옥션 경매에서 이목하 작가(28)의 그림이 3억원 가까운 가격에 낙찰됐다. 한국 출신 20대 작가가 그린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낙찰가다.25일 필립스옥션에 따르면 이날 열린 ‘홍... 3 샤워할 때 양치질 하다가…30대 여성 '날벼락' 기막힌 이유 [건강!톡] 샤워하면서 양치질을 함께 하면 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질량 지수가 18.5kg/㎡ 미만의 마른 사람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