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50대 여성 운동 강사 입력2020.02.25 16:56 수정2020.02.25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50대 여성 운동 강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부 "이스라엘 관광객 데려올 3차 전세기 26일 한국 도착" 이스라엘의 갑작스러운 입국 금지로 발이 묶인 한국인 관광객들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가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서 출발해 내일 한국에 도착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3차 전세기 계획에 대해 "한국 시간으로 ... 2 당정청, 'TK봉쇄' 파장 수습에 총력…문 대통령이 직접 진화 민주당, 2시간 만에 다시 브리핑해 내용 정정…중대본도 상세 해명 대구·경북의원들 반발…통합당 "중국 봉쇄는 못하면서 국민에 대못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5일 고위 ... 3 부산 80대 변사자 '코로나19' 의심 정황…"접촉자 20여명 격리" 숨진 채 발견된 80대 여성에게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정확이 포착돼 유가족과 출동한 경찰관 등 20여 명이 격리 조치 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25일 오전 9시10분께 신고를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