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코로나 방역 김영우 기자 입력2020.02.25 17:41 수정2020.02.26 03:0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2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테크 관계자들이 용산구 서울역 플랫폼에서 방역·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코레일테크는 철도 관련 시설을 관리하고, 역사 청소 등을 담당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백악관, 25억弗 코로나 긴급예산 요구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해 25억달러(약 3조원) 규모의 긴급 예산을 의회에 요청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차단에 비상이... 2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천명 육박…사망 11명 국내 환자 총 977명…대구·경북 확진자 총 791명 11번째 사망자는 몽골인…확진자 중 '위중·중증' 총 20명 2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3 고양 킨텍스 "코로나19 확산에 3월 행사 연기·취소"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고양 킨텍스(KINTEX)가 다음달 3월 한 달 간 '셧다운(가동 중단)'에 들어간다. 킨텍스는 25일 "3월 예정 행사를 대상으로 주최기관에 일정 연기 또는 취소를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