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블록체인 사원증’ 도입 입력2020.02.25 18:02 수정2020.02.26 01:5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장승현 농협은행장 수석부행장(왼쪽)과 오세현 SK텔레콤 전무가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헥슬란트-법무법인 태평양 '가상화폐 특금법 분석 보고서' 발간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가 법무법인 태평양과 '가상자산(가상화폐) 규제와 특금법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 ... 2 무비블록, 바이낸스 상장투표 승리…국내 첫 사례 블록체인 기반 영화 콘텐츠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이 글로벌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커뮤니티 상장 투표에서 벨기에 기반 프로젝트 VIDT를 꺾고 최종 승리했다고 24일 밝혔다.무비블록은 지난 20~2... 3 농협은행, 화훼농가 지원 농협은행 정보기술(IT)사랑봉사단은 지난 19일 경기 의왕 NH통합IT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응원하는 취지로 ‘화(花)이팅 대한민국 화훼농가&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