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새 대표 백영재 씨 입력2020.02.25 18:17 수정2020.02.26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 디렉터(사진)가 25일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백 신임 대표는 2000년 맥킨지앤드컴퍼니를 시작으로 2003년 CJ그룹을 거쳐 2011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를 맡았다. 2015년 글로벌 디렉터로 구글에 합류한 뒤 글로벌 디지털 광고 판매 업무를 맡았고, 2019년부터는 아태 지역 글로벌 테크놀로지 클라이언트 관리를 총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에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디렉터 한국필립모리스는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 디렉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는 2000년 맥킨지 앤 컴퍼니에 입사했고, 2003년 CJ그룹에서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략 수립을 담... 2 "충전 후 연속 2회 흡연"…'아이코스 듀오 3' 출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판매하는 한국필립모리스는 23일 재충전 없이 2회 연속 흡연이 가능한 ‘아이코스 3 듀오’(사진)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 보다 배터리 성능을 ... 3 필립모리스, 커피빈에 전자담배 공간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 커피전문점 커피빈의 주요 매장에 전자담배 전용공간을 설치했다. 한국필립모리스와 커피빈코리아는 양해각서(MOU)를 맺고 전자담배 전용공간을 서울 강남 지역 커피빈 매장 두 곳에 우선 설치했다.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