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전 9시 대비 확진환자 8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혔다.
오후에 추가된 84명 가운데 44명이 대구지역 거주자다. 23명은 경북지역 거주자로 집계됐다. 현재 검사 중인 인원은 오전보다 607명 늘어난 1만3880명으로 나타났다. 오후에 추가로 격리해제된 인원은 없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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