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양 4번째 확진자 접촉 주민은 모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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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전원 자가격리…확진자 감염 경로는 조사 중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코로나19 안양 관내 4번째 감염자로 확진된 A(35.안양 석수동)씨의 동선을 공개하면서 이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이 9명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접촉자들을 모두 자가격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A씨 접촉자는 남편과 자녀 2명 등 가족 3명, 시부모 2명, 친구 1명, 마트와 카페 종업원 3명이다.
최 시장이 공개한 A씨의 동선을 보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인 22일 오전 10시 30분께 남편 차를 타고 의왕시 한 카페를 방문하고, 같은 날 오후 2∼7시 안산시 선부동 시댁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했다.
23일 오전 11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택 인근 마트와 커피숍을 잠시 방문해 물품을 샀으며, 이후 인후통 등 증상으로 24일 오전 11시 20분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 집 안에 있었다.
시 관계자는 A씨의 감염 경로가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으며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코로나19 안양 관내 4번째 감염자로 확진된 A(35.안양 석수동)씨의 동선을 공개하면서 이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이 9명이라고 밝혔다.
A씨 접촉자는 남편과 자녀 2명 등 가족 3명, 시부모 2명, 친구 1명, 마트와 카페 종업원 3명이다.
최 시장이 공개한 A씨의 동선을 보면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인 22일 오전 10시 30분께 남편 차를 타고 의왕시 한 카페를 방문하고, 같은 날 오후 2∼7시 안산시 선부동 시댁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했다.
23일 오전 11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택 인근 마트와 커피숍을 잠시 방문해 물품을 샀으며, 이후 인후통 등 증상으로 24일 오전 11시 20분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 집 안에 있었다.
시 관계자는 A씨의 감염 경로가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으며 계속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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