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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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중 한 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안동에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5명을 포함해 확진자가 11명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