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봄 정기세일 잠정 연기…"코로나19 확산 방지" 입력2020.02.26 09:28 수정2020.02.26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올리브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다음달 초 계획했던 봄 정기 세일을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CJ올리브영은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면서 "향후 추이를 지속해서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현 CJ회장 조카들, '올리브영' 지분 늘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조카들이 CJ올리브영(씨제이올리브영) 지분율을 확대했다. CJ올리브영은 국내 1위 H&B(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회사다. 7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CJ... 2 [인사] CJ그룹 ◈CJ주식회사<부사장대우> ▷법무·컴플라이언스팀 양종윤 ▷글로벌인터그레이션팀장 겸 미주본사 대표 정종환<상무> ▷재경2팀 강경석 ▷전략기획팀 한경욱 ▷미래경영연구원 이철희·... 3 20살 올리브영, K뷰티 주역 '어워즈 앤드 페스타'에 모은다 20살을 맞은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이 K뷰티 주역들을 한 자리에 모아 뷰티 컨벤션 행사를 연다. CJ올리브영은 오는 29~3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 D동에서 뷰티 컨벤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