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대구서만 134명 폭증…국내 확진자 1146명 김명일 기자 입력2020.02.26 10:00 수정2020.02.26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회 오늘은]본회의서 코로나특위·코로나 3법 처리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3법(검역법·의료법·감염병 예방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또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를 구... 2 [단독] 모리셔스 가던 100여명 두바이에 발 묶여…"외교부 전화 한통 없다"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에 가려던 우리 국민 100여명이 경유지인 두바이에 발이 묶였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리셔스에서 한국인 입국제한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이들에 앞서 2... 3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중국인 유학생 입국까지 …불안에 떠는 대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 유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입국하고 있다.이에 대학가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이들 유학생 대부분은 학교 기숙사에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