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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스타 커, 코로나19 휴업 중 PGA 대회 방송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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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스타 커, 코로나19 휴업 중 PGA 대회 방송 해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크리스티 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해설에 나선다.

    미국 골프 채널은 28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투어 혼다 클래식 중계방송에 코스 해설자로 내세운다고 26일 밝혔다.

    커는 혼다 클래식이 열리는 PGA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1995년 치러졌던 주니어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연이 있다.

    커는 "LPGA투어 대회 일정이 비어서 해설해달라는 제안을 수락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열려던 대회 3개를 취소했다.

    애초 혼다 클래식 기간에는 싱가포르에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었다.

    LPGA투어에서 20승을 올린 커가 골프 중계 해설을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 PGA투어 소니오픈 땐 스튜디오에서 해설했고, LPGA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때는 코스 해설에 나섰다.

    그는 방송 해설에서도 평소 성격처럼 직설적인 코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커는 '독설 해설'로 명성이 높은 조니 밀러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LPGA투어 선수는 PGA투어 선수와 똑같은 골프 선수지만, PGA투어 선수보다 거리가 덜 나가고, 돈도 덜 받는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주디 랭킨과 도티 페퍼도 PGA투어 대회 해설가로 활약하는 LPGA투어 선수 출신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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