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38세 주부 입력2020.02.26 10:52 수정2020.02.26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충주시는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확진자는 38세 주부다.지난 21일부터 고열, 두통, 오한 증상 보여 충주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진료받고 음압병동에 격리됐다 이날 아침 민간 의료기관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충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다.충북도 전체로는 7번째 확진자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천지 대구 교인 자가격리 관리에 경찰력 투입 신천지 대구 교인 자가격리 관리에 경찰력 투입 /연합뉴스 2 [속보] 12번째 사망자…대구 3번째 확진받은 73세 남성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완치 첫사례 나와….오늘 퇴원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완치 첫사례 나와….오늘 퇴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