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 대구 교인 자가격리 관리에 경찰력 투입 입력2020.02.26 10:56 수정2020.02.26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천지 대구 교인 자가격리 관리에 경찰력 투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2번째 사망자…대구 3번째 확진받은 73세 남성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완치 첫사례 나와….오늘 퇴원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완치 첫사례 나와….오늘 퇴원 /연합뉴스 3 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 발생…73세 신천지 교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 26일 대구시는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호흡기 치료 중이던 73세 남성이 이날 오전 1시께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