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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신천지 2만6천여명 상태 파악…직원 1천400여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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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신천지 2만6천여명 상태 파악…직원 1천400여명 동원
    광주시가 2만6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지역 신천지 신도를 전수조사한다.

    광주시는 신천지가 제공한 전국 신도 명단 가운데 광주 거주자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는 대로 전수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1천400여명 본청·사업소 직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증상 유무 등을 확인한다.

    시는 직원들에게 20명가량 배분하게 될 신도들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4∼5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률적인 질문지를 작성해 배포하고 사업소 등과 회의를 열어 확인 방법 등을 공유한다.

    다만 연락이 닿지 않거나 대상자가 신천지 관련성을 부인하는 경우도 생길 것으로 보여 전체적인 조사 완료 시점은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경찰에 조사 단계부터 협조를 요청해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 등에 대해 조처하기로 했다.

    시는 모든 직원에게 보안 유지 각서를 받고 명단의 일련번호별로 실·국·과에 대상자를 배분해 개인 정보가 유출됐을 때 그 경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광주에 신도 2만6천715명, 교육생 5천378명 등 3만2천93명의 신천지 관련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신천지가 질본에 제출한 명단에는 교육생은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확인 대상은 신도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확진자·접촉자 파악을 위해 확보한 남구 주월동 교육센터 폐쇄회로(CC)TV에 2월 6일 이후 촬영분이 없는 것은 경찰과 확인한 결과 인위적인 삭제가 아니라 기계적 오류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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