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코로나19 '최대잠복기 2주' 기준 변경할 근거 아직 없다" 입력2020.02.26 14:39 수정2020.02.26 1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국 "코로나19 '최대잠복기 2주' 기준 변경할 근거 아직 없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27일부터 대구·경북 청도 체류 외국인 입국거부 일본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에 머무른 적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거부한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6일 오후 총리관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오는... 2 에어캐나다, 중국 노선 운항중단 4월10일까지 연장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는 2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국인 중국 본토와 캐나다를 잇는 노선의 운항 중단조치를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CBC 방송 등 현지 언론... 3 대구 폐렴환자 전수조사서 코로나19 1명 추가…총 6명 확진 "대구·청도지역, 16일께 노출된 감염자 증상 발현 시작돼 확인되는 양상" 대구지역 병원에 입원 중인 모든 폐렴 환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총 6명이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