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26일을 '코로나19 확산방지 일제 대방역의 날'로 정해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 허성무 시장 등 공무원 1천여명이 방역 차량 99대, 방역장비 500여대를 동원해 시내 곳곳을 방역하고 있다. 2020.2.26 [사진=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26일을 '코로나19 확산방지 일제 대방역의 날'로 정해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 허성무 시장 등 공무원 1천여명이 방역 차량 99대, 방역장비 500여대를 동원해 시내 곳곳을 방역하고 있다. 2020.2.26 [사진=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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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