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우한’ 이란 지하철 소독 입력2020.02.26 17:15 수정2020.05.26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26일 방호복을 입은 공무원들이 지하철 전동차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이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란을 다녀간 인접 국가에서도 확진자가 생겨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행정명령 전문 어떻게 구성됐나 [글로벌 관세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을 향한 관세 부과를 명령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다음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행정명령 전문.===저는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헌법... 2 MS 창업자 빌 게이츠 "가상자산, 전혀 쓸모 없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가상자산의 쓸모에 대해 “전혀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1650억달러(약 240조원)의 재산을 가진 세계 8위의 부호다.2일(현지시간) 뉴욕... 3 딥시크 충격에…오픈AI도 '오픈소스' 전환하나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회사의 전략 방향을 오픈소스로 전환할 가능성을 언급했다.오픈AI는 초기엔 비영리 연구소로 출발해 오픈소스 전략을 펼쳤지만, 점차 폐쇄적·독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