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 연임 입력2020.02.26 18:00 수정2020.02.27 0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사진)이 지난 25일 열린 희망브리지 제56차 정기총회에서 연임됐다. 임기는 3년. 송 회장은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신문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총회는 또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이상욱 농민신문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박장희 중앙일보 사장을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주대 의료원장에 박해심 교수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제14대 아주대 의료원장이자 의무부총장에 박해심 알레르기내과 교수(62·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박 교수는 영국 사우샘프턴대 연구원을 거쳐 1995년부터... 2 SK증권 '코로나19' 확산방지 1억 SK증권(사장 김신·사진)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 3 대한인쇄문화협회장에 원종철 대표 원종철 삼원인쇄 대표(사진)가 24일 서울 인현동 피제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인쇄문화협회 정기총회에서 제43대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