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신영기금교수 선정 입력2020.02.26 17:58 수정2020.02.27 03: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이사장 김진국)은 올해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1년간 강의할 ‘관훈신영기금교수’로 황영식 전 한국일보 주필(61·왼쪽)을, 고려대 미디어학부 기금교수로는 이래운 전 연합뉴스TV 상무 겸 보도본부장(60·오른쪽)을 26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어린이집 휴원, 정부 '가족 돌봄 휴가' 장려 유급 휴가 전환 검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학교 개학을 연기한 데 이어 전국 어린이집도 27일부터 일제히 휴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모든 어린이집이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 미 대북특별부대표 "북한이 대화 준비될 때 우리도 준비될 것" 공개 발언서 실무협상 필요성 촉구…대화기조 원론적 재확인에 그쳐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26일(현지시간)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준비될 때 미국도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미대화가 교착을 ... 3 대전 이송 공주 70대 코로나19 확진…대전 누적 확진자 7명 폐렴 증상 입원 중 을지대병원 이송…다른 1명도 1차 양성 충남 공주에서 대전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70대 노인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