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코로나 방지에 1억 기탁 입력2020.02.26 18:00 수정2020.02.27 03: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운데)는 26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충남대병원(원장 윤환중·왼쪽 두 번째)에 1억원을 기탁했다. 김정규 회장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어린이집 휴원, 정부 '가족 돌봄 휴가' 장려 유급 휴가 전환 검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치원과 학교 개학을 연기한 데 이어 전국 어린이집도 27일부터 일제히 휴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모든 어린이집이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 대구·경북에 도착한 마스크 106만개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6일 대구시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중앙정부가 긴급 지원한 마스크 106만 개를 대구시 관계자들이 각 구와 경북지역에 배분하고 있다. 연합뉴스 3 중국 신생아 코로나19 자연 완치 후 퇴원…산모로부터 수직 감염 중국에서 생후 17일 된 최연소 신생아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중국 인민일보와 CCTV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아동병원에서 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