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영입 입력2020.02.26 18:00 수정2020.02.27 01:28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운데)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왼쪽),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합당, 대입 정시 확대 '조국방지법' 총선 공약 미래통합당이 2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으로 선발하는 정시 모집인원 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조국방지법’을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통합당이 이날 발표한 조국방지법은 대학 입학전형에 대한... 2 염동열 통합당 의원 불출마 "당의 혁신 위해 솔선수범하겠다" 염동열 미래통합당 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이 26일 "21대 총선 압승을 위해 제 온몸을 다 바치려 한다"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통합당의 인재영입... 3 통합당 총선 공약으로 '조국방지법' 미래통합당은 2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으로 선발하는 정시 모집인원 비율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조국방지법'을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 대학 입학전형에 대한 사항을 '고등교육법'에 규...